승리 경찰출신 변호사

사랑방 (뉴스.연예) 2019. 3. 4. 16:37

승리 경찰출신 변호사




클럽 '버닝썬'의 전직 사내이사였던 가수 승리(이승현·28)가 경찰 출신 변호사를 선임한 것으로 확인됐다.


4일 법조계에 따르면 승리는 경찰대학 19기이며 2003년부터 8년 간 경찰로 근무한 손병호(40·변호사시험 1기) 변호사를 선임했다.


손 변호사는 경찰 경력 8년 중 6년을 서울 동작경찰서 수사과와 경찰청 보이스피싱전담반에서 일한 것으로 알려졌다.


손 변호사는 지난달 27일 승리가 경찰에 자진 출석해 첫 조사를 받을 때도 동행했다




승리 경찰출신 변호사 선임